주드 로1 <가타카>: 디스토피아에서의 연대 오랜만에 를 한 번 더 봤다. 인간의지를 다룬 영화라는 생각 때문에 내 인생영화 중 한 편이지만 주인공을 에단 호크가 분한 빈센트가 아닌 주드로가 분한 빈센트라는 시각에서 보니 디스토피아에서의 연대에 관한 영화라는 생각이 들었다. 이전에 내가 봤던 는 인간 의지에 관한 영화였다. 주인공 빈센트는 죽을 ‘운명’을 갖고 태어나 우주비행사의 꿈 꾸는 것은 사치였지만, 노력 끝에 결국 해낸다. 자신의 운명을 버림으로써 역경을 이겨내는, 디스토피아 속에서 어떻게든 우주탐사를 보내는 가타카에 들어가 자신의 꿈을 이뤄가는 서사로만 봤다. 가장 대표적인 장면은 동생 안톤과의 수영시합이다. 그는 어렸을 때 그의 동생과의 수영시합에서 이기면서 자신의 꿈을 꿔도 괜찮다고 믿고 가타카에 들어가기 위한 노력을 시작한다. 그리고.. Movies 2021. 8. 10. 이전 1 다음